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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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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알코올과 건강

두뇌

알코올을 조금 마시면 처음에는 중추 및 말초 신경이 흥분되고 위산분비가 촉진된다. 또 도파민(dopamine)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그러나 술을 과음하거나 장기간 남용 또는 과용하게 되면 술이 뇌 세포 파괴를 촉진시켜
우리 뇌의 기능을 억제시킨다. 학업이나 기억, 사고 능력 모두 저하되는데, 이들의 저하는 알코올의 농도에 정비례하여 나타난다고
한다.

호르몬

알코올을 장기간 과음하면 이들 내분비 세포들에 나쁜 영향을 주어, 여러 호르몬들의 생합성, 분비 및 신호 전달 과정에 영향을 미쳐
여러가지 병을 초래할 수 있다. 알코올성 췌장염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는 물론이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비정상화시켜 고혈당(당뇨병) 또는 혈당치를 떨어뜨린다. 급히 과음하였을 경우에는 6~36시간 이내에 현저한 저혈당을 유발하여
심각한 뇌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적절한 양의 음주는 술을 안 마신 경우보다 관상동맥 질환에 좋다는 보고가 많이 있다.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간에 이상이 있으면 황달, 빈혈을 수반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난다. 알코올을 자주, 또 과량 마시면 거의 100% 모두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고 심하면 알코올성 감염이나 섬유화 현상을 일으킨다. 그리고 더 심하면 음주자의 10~20%는 알코올성 간 경화증을 일으킨다. 실제 간 경화증의 45%는 알코올 음주에 의해 기인한다는 보고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염을 거치지 않고 직접 간 경화증으로 진행되어 사망을 초래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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