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49개 회사로 출발한 대구탁주는 현재는 66개사가 회원으로 등록된 대구의 대표 막걸리 회사입니다.
2000년대 들어 주류에도 웰빙 바람이 붙면서 소비가 다시 늘어나 전국은 물론 입 맛 까다로운 일본으로 수출까지 하였습니다.
대구탁주는 2009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오사카식품박람희에도 대구대표 음식으로 참가했습니다.
대구탁주는 자체 실험실에서 배양한 최상의 효모를 사용, 효모균이 살아있는 특유의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우수한 연구원 및 최신 자동화된 시설과 위생적인 공정으로 저온숙성 과정을 거치고, 매일생산, 매일 배송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